인터넷보고 처음 접촉한 신동령과장과 나중에 오신 장려지도사 최서규본부장 모두 너무 친절하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주변에 장례에관한 일이 있으면 고이장례문화연구소를 추천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었네요 아쉬운점이 정말 없었습니다 많이 발전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