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님이 가족에게 하듯이 고인을 대해주셨고 장례 진행 과정마다 충분히 설명해 주시고 안내를 해주셔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고 무난히 잘 진행되었다는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