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서비스에 매우 고마움을 느끼며, 상조의 선입견을 잊게 해 주셨습니다. 2024/10/19/토요일 밤에 작고 하신 엄마를 모셔 놓고, ‘문현선’팀장님을 처음 봬었는데 신뢰 가

발인을 마치 면서..그 동안 진심으로 가족처럼 장례 절차를 진행 해 주신 ‘문현선’팀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4/10/19/토요일 밤에 작고 하신 엄마를 모셔 놓고, ‘문현선’팀장님을 처음 봬었는데 신뢰 가는 톤의 목소리로 자세한 일정과 설명이 안정적인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20일- 아침 일찍 오셔서 고인의 예와 장례 예절을 알려 주셔서 실수 안하고, 상식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오랜 세월 병환으로 영면에 드시는 저희엄마를 성심 성의껏 대해 주시고, 자연스러운 화장으로 안색을 살려 어여쁘게 꾸며주시고, 생화로 아름답게 꾸며 줘서 입관식도 부족함 없이 저의 마음을 충분하게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1일- 찾아 오신 손님들 돌아가 실 때 음식도 챙겨 주시고, 혼자 사는 오빠의 반찬도 챙겨 주신 마음씀씀이에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장지에서도 서류 정리와 엄마의 마지막 서류 작업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챙겨 주셨습니다. 최상의 서비스에 매우 고마움을 느끼며, 상조의 선입견을 잊게 해 주셨습니다. 별 다섯개도 모자랄 만큼의 배려와 위안을 받게 해 주신 ‘문현선’팀장님께 마음으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의 상조 서비스를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아쉬웠던 마음을 느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