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견된 사망이긴했지만. 갑자기 일어난일 전화한통으로 요양병원에 방문해서 장례식장까지 빠른시간안에 처리해주셨고. 친절하게 성의껏 잘진행해 주셨어요 큰회사는아니지만 오히려가족처럼 세밀하게 잘 살펴주시고 친절하게상담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슬픈가운데에서도 믿고의지하게되었네요. 장례지도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딱히 아쉬웠던점은 없었던거같습니다 고인의 마지막길에 리무진을못태워준것이조금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