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사님과 도우미분들, 기사님까지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아버지 가시는길 편히 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 다음번에 다시 진행할 상황이 있다면 김지훈 장례지도사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