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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OO
53세 남성 | 2022년 9월 26일

약식이 아닌 정식대로 제사 진행해 주시며 그 뜨거운 한낮의 더위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셨던 팀장님. 감동이었습니다.

👍 좋았던 점

가족의 임종을 앞두고 며칠 전부터 장례 준비를 하며 , 여러 상조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비교도 했지만 막상 가족들이 원하는 형태의 조용한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선택의 어려움이 더 커졌습니다. 장례 형식 , 절차 , 비용 , 견적 , 후기... 여러 상조회사의 홈페이지들이 대부분 비슷한 홈페이지 구성과 메뉴 , 심지어 가격 조차도 마치 저가경쟁이라도 하는 듯이 과연 저 가격에 추가되는 부분없이 원하는 장례를 치를 수 있을지 오히려 의구심만 커졌지요. 고이의 홈페이지를 접속해 가장 먼저 후기들을 살펴 보았고 , 원하는 장례 형태에 대한 좀더 디테일한 검색을 통해 장례 지도사님들의 평판과 체험후기를 보면서 알 수없는 믿음감 같은 느낌이 살짝 들더군요. 장례 형식에 따른 자기주도적 견적을 내 보면서 수긍할 만한 전체 비용을 미리 알아볼 수 있어서 예산이 초과되거나 비용부담 걱정을 덜 수가 있었습니다. 이윽고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할 시간이 다가왔고 , 지체없이 고이상조 고객센터에 임종 소식을 알렸습니다. 예정되어 있던 절차대로 장례식장을 섭외해주시고 앰블런스 기사님이 오셔서 고인을 모셔 안치해 드린 후 팀장님을 처음으로 만나 장례 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들으며 길고도 긴 나흘 간의 일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무빈소로 진행돼 조금은 어색하고 나흘이란 장례 일정이 무색할 정도로 시간에 쫓기듯 입관도 , 발인도 왜 그리도 조바심이 느껴지던지... 그럴 때마다 항상 차분하고 조용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기다려 주시는 것.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인의 편 , 상주의 편에서 귀 기울여 얘기 들어주시고 급하지 않게 장례를 끝까지 진행해 주신 점. 특히 장지에 도착해 간단히 제사라도 올려드리려 음식을 준비해 갔는데 미리 말씀을 드리지 않아 예정된 일정보다 무려 30여분 이상 장지에서 시간이 지체되었음에도 오히려 미리 말씀하셨으면 제수용품 챙겨 오셨을 거라며 웃어주시던 모습 , 약식이 아닌 정식대로 제사 진행해 주시며 그 뜨거운 한낮의 더위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셨던 팀장님. 감동이었습니다. 삼우제 , 49재 , 고인의 첫 생일상 ,기제사... 잘 알지 못했던 고인의 기일 행사도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흘 간 고생하셨고 다시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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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장례지도사

비록 성직자는 아니지만, 성직자의 마음을 품고 있어요.

경찰병원장례식장
서울 송파구
빈소 평균비용 72만원
장례 비용
201만원
장례 방식 및 가격은 세부 항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조 서비스

무빈소장

1차 장지(화장 시설)
서울추모공원
2차 장지(안치 시설)
춘천동산추모공원-봉안
서울 송파구 장례 후기, 약식이 아닌 정식대... - [장례의 모든 것, 고이장례연구소]
가족의 임종을 앞두고 며칠 전부터 장례 준비를 하며 , 여러 상조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비교도 했지만 막상 가족들이 원하는 형태의 조용한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선택의 어려움이 더 커졌습니다. 장례 형식 , 절차 , 비용 , 견적 , 후기... 여러 상조회사의 홈페이지들이 대부분 비슷한 홈페이지 구성과 메뉴 , 심지어 가격 조차도 마치 저가경쟁이라도 하는 듯이 과연 저 가격에 추가되는 부분없이 원하는 장례를 치를 수 있을지 오히려 의구심만 커졌지요. 고이의 홈페이지를 접속해 가장 먼저 후기들을 살펴 보았고 , 원하는 장례 형태에 대한 좀더 디테일한 검색을 통해 장례 지도사님들의 평판과 체험후기를 보면서 알 수없는 믿음감 같은 느낌이 살짝 들더군요. 장례 형식에 따른 자기주도적 견적을 내 보면서 수긍할 만한 전체 비용을 미리 알아볼 수 있어서 예산이 초과되거나 비용부담 걱정을 덜 수가 있었습니다. 이윽고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할 시간이 다가왔고 , 지체없이 고이상조 고객센터에 임종 소식을 알렸습니다. 예정되어 있던 절차대로 장례식장을 섭외해주시고 앰블런스 기사님이 오셔서 고인을 모셔 안치해 드린 후 팀장님을 처음으로 만나 장례 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들으며 길고도 긴 나흘 간의 일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무빈소로 진행돼 조금은 어색하고 나흘이란 장례 일정이 무색할 정도로 시간에 쫓기듯 입관도 , 발인도 왜 그리도 조바심이 느껴지던지... 그럴 때마다 항상 차분하고 조용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기다려 주시는 것.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인의 편 , 상주의 편에서 귀 기울여 얘기 들어주시고 급하지 않게 장례를 끝까지 진행해 주신 점. 특히 장지에 도착해 간단히 제사라도 올려드리려 음식을 준비해 갔는데 미리 말씀을 드리지 않아 예정된 일정보다 무려 30여분 이상 장지에서 시간이 지체되었음에도 오히려 미리 말씀하셨으면 제수용품 챙겨 오셨을 거라며 웃어주시던 모습 , 약식이 아닌 정식대로 제사 진행해 주시며 그 뜨거운 한낮의 더위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셨던 팀장님. 감동이었습니다. 삼우제 , 49재 , 고인의 첫 생일상 ,기제사... 잘 알지 못했던 고인의 기일 행사도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흘 간 고생하셨고 다시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10.21 23:10:10